토키노 소라

토키노 소라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최초의 멤버로, 2017년 데뷔한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이자 가수이다. 빅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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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노 소라(일: ときのそら, 영: Tokino Sora)는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VTuber)이자 가수이다. 커버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이며, 2017년 9월 7일 활동을 시작한 홀로라이브 최초의 멤버이다. 노래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버추얼 유튜버 업계에서 정통파 버추얼 아이돌로 평가받는다.

프로필

항목내용
데뷔일2017년 9월 7일
소속홀로라이브 프로덕션(커버 주식회사)
기수홀로라이브 0기생
음반 레이블빅터 엔터테인먼트(2019년 3월 메이저 데뷔)
팬네임소라토모
방송 플랫폼유튜브(초기에는 니코니코 동화에서도 활동)
인사말"소라토모 여러분~ 잘 지냈어? 토키노 소라입니다!"

경력

토키노 소라는 2017년 9월 일본 동영상 플랫폼 니코니코 동화에서 커버 주식회사가 개발한 증강현실 아바타 앱 '홀로라이브'의 홍보용 캐릭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9월 7일 첫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고, 이날 X(옛 트위터)에 '두리번두리번'이라는 짧은 첫 게시물을 남겼다. 첫 방송을 본 시청자는 관계자를 빼면 13명이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팬들은 이들을 '시작의 13인', '원탁의 13인' 등으로 부른다.

당시 커버 주식회사는 버추얼 유튜버 그룹을 만들기보다는 키즈나 아이처럼 토키노 소라 한 명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 모델을 구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홀로라이브'라는 이름도 원래는 그룹명이 아니라 소라의 생방송을 보기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이었다. 이후 커버 주식회사는 2018년부터 두 번째 버추얼 유튜버 로보코와 홀로라이브 일본 1기생 5명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버추얼 유튜버 전문 기업으로 바뀌었다. 소라는 홀로라이브가 정식으로 결성되기 전에 데뷔했기 때문에 로보코, 사쿠라 미코, 호시마치 스이세이, AZKi와 함께 '0기생'으로 분류된다.

2019년 3월에는 연예 기획사 빅터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메이저 데뷔하여 버추얼 아이돌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같은 해 6월 27일 생방송에서는 버추얼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대부분 정리하고 아이돌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해 유튜브 채널 운영 방식을 크게 바꾸었다. 2019년 10월 6일에는 첫 단독 라이브 'Dream!'을 열었다. 이후 홀로라이브를 대표하는 얼굴로 여러 외부 행사에 참석하며 홀로라이브라는 브랜드가 알려지는 데 기여했다.

2021년 9월 7일 데뷔 4주년에는 4년 전 첫 게시물에 직접 답글을 달아 화제가 되었다. 이후에도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으로 노래와 라이브 중심의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EP 《Beyond》 등을 발표했다.

활동 내용

방송 스타일

토키노 소라의 대표적인 콘텐츠는 노래 방송이다. 음악 고등학교에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창을 중심으로 아이돌 활동을 펼쳐 왔다. 노래 외에는 호러 게임을 좋아하며, 공포 요소에 강한 내성을 보인다. 반면 벌레는 몹시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켓몬스터 루비 버전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을 찾는 방송처럼 장시간 게임 방송도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깨끗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보여 주지만, 후배들에게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 본인은 스스로 청초하지 않다고 말하기도 한다. 활동 초기에는 서브컬처 지식이 많지 않은 '비오타쿠' 버튜버로 여겨졌으며, 채팅창에 특정 유행어나 패러디가 올라오면 궁금해하는 반응을 보이곤 했다.

방송 외 활동

토키노 소라는 '제대로 된 한 사람의 아이돌'을 목표로 방송 밖에서도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다. 배우로서 텔레비전 드라마 『와타누키 씨네 집』에 출연했고, 라디오 프로그램 『소라아오와』의 진행을 맡았다. 활동 초기부터 밝혀 온 꿈은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이다. 이 밖에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게임 속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했다.

음악

  • 2019년 3월: 빅터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메이저 데뷔
  • 2019년 10월 6일: 첫 단독 라이브 'Dream!' 개최
  • EP 《Beyond》 발표

특징

토키노 소라는 버추얼 유튜버 업계에서 '청초'라는 표현이 말 그대로의 뜻으로 쓰이는 드문 인물로 꼽힌다. 초기에는 수수하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모델링이 개선되고 따뜻하고 포근한 면모가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었고 '버추얼 유튜버계 최고의 정통파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홀로라이브에서 가장 오래 활동했음에도 큰 논란이나 사건사고 없이 꾸준히 활동해 온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업계 전체로 보아도 손에 꼽히는 1세대에 가까운 선배로, 소라 본인이 선배로 여기는 버추얼 유튜버는 시로 (버튜버)와 키즈나 아이 둘뿐이라고 한다. 소라의 위상은 일본을 넘어 서구권 스트리머 사이에서도 알려져 있다. 홀로라이브 영어권 멤버 IRyS가 데뷔 직후 구독자를 빠르게 모으자 일부 서구권 개인 방송인이 불공평하다고 불만을 나타낸 일이 있었다. 이때 VShojo 소속 버튜버 Apricot은 토키노 소라가 처음에는 13명의 시청자로 방송을 시작했다는 점을 들어 반박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최고참이라는 점 때문에 '대장', '사단장' 같은 별명도 쓰인다. 또한 공식 프로필에 출생 연도가 적혀 있는 드문 버추얼 유튜버이기도 하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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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편집자:r***@gmail.com
2026.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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