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소녀 시로
전뇌소녀 시로는 앱랜드의 브랜드 .LIVE 소속인 일본 VTuber로, 2017년에 데뷔했다. 키즈나 아이 등과 함께 초창기 '버튜버 4천왕'으로 불렸다.
전뇌소녀 시로(일: 電脳少女シロ, 영: Dennou Shoujo Siro)는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VTuber)이다. 일본 기업 앱랜드(AppLand)의 브랜드 .LIVE(닷라이브)에 소속되어 있다. 2017년부터 활동한 초창기 버튜버로, 키즈나 아이·카구야 루나·미라이 아카리와 함께 '버추얼 유튜버 4천왕'으로 불렸다.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활동 개시 | 2017년 6월 28일(첫 영상 공개) |
| 본격 활동 시작 | 2017년 8월 12일 |
| 생일 | 8월 12일 |
| 성별 | 여성 |
| 소속 | .LIVE(앱랜드) |
| 팬네임 | 시로구미 |
| 활동 플랫폼 | 유튜브, 니코니코 동화 |
| 외형 | 흰 머리, 파란 눈, 두 갈래로 솟은 바보털 |
경력
시로는 처음에 제작사 앱랜드의 모바일 게임 '소녀병기대전'에 나오는 캐릭터로 디자인되었다. 당시 이 캐릭터의 성우로는 치하라 미노리가 내정되어 있었다. 이후 시로는 댄스 스트림 캐릭터로 춤추는 영상에 등장했으며, 이 영상이 처음 올라온 날은 2017년 6월 28일이다. 이 시점에는 성우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오디션으로 성우를 뽑은 뒤 2017년 8월 12일부터 버추얼 유튜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생일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8월 12일을 '영혼이 내려온 날'로 표현했다. 최종적으로는 8월 12일을 생일로, 첫 영상이 공개된 6월 28일을 '청초의 날'로 정했다.
2017~2018년 버튜버 붐 때 시로는 키즈나 아이, 카구야 루나, 미라이 아카리와 함께 '버추얼 유튜버 4천왕'으로 불리며 업계 초창기의 대표 인물로 꼽혔다. 2019년에는 키즈나 아이와 합동 방송을 했다. 같은 해 공식 코믹 앤솔로지가 나왔고, 한국에서도 2019년 9월 '버추얼 유튜버 전뇌소녀 시로 공식 코믹 앤솔로지 ~파이~잉☆하자 편~'이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 앤솔로지에는 '뉴 게임!'의 작가 토쿠노 쇼타로 등이 참여했다.
2019년 무렵부터는 지상파 방송에도 활발히 출연했다. TV 아사히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가리벤가V'에는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2023년 4월에는 일본 지상파 방송사 MBS(마이니치 방송)가 시로를 프로듀스하는 앱랜드를 인수했다. 당시 국내 보도에서는 이 인수를 일본 지상파 방송사들이 버튜버 시장을 두고 경쟁하는 흐름의 하나로 소개했다. 또 4천왕 가운데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버튜버 업계의 최고참으로 평가받는다.
활동 내용
방송 스타일
초창기에는 아이돌로서 일본 무도관에서 콘서트를 여는 것을 꿈으로 삼아 활동한다는 설정이 있었다. 이 설정은 댄스 스트림 캐릭터였던 출신에서 비롯되었다. 그래서 초기에는 '춤춰보았다' 계열의 영상도 올렸다. 활동이 자리를 잡은 뒤에는 만담 형식의 토크와 게임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PUBG) 같은 게임 실황도 진행했다.
메인 채널 'Siro Channel' 외에 게임 실황용 'Siro Games' 채널을 운영하며, 한국어 자막을 단 영상을 올리는 채널도 따로 있다. 버추얼 유튜버로서는 드물게 니코니코 동화에도 꾸준히 영상을 올리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전뇌소녀 시로'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주요 활동
- 2019년 키즈나 아이와 합동 방송
- 2019년 공식 코믹 앤솔로지 발매(한국어판 2019년 9월 출간)
- TV 아사히 예능 프로그램 '가리벤가V' 고정 패널 출연
- MMD(MikuMikuDance)용 3D 모델 배포
특징
대부분의 버추얼 유튜버가 의상 하나로 활동하던 초창기와 달리, 시로는 여러 벌의 의상을 갖춘 편이다. 기본 의상은 등이 파인 민소매 흰 셔츠다. 겨울에는 푹신한 코트와 모자를 입고, 배틀그라운드를 할 때는 전투모를 쓴다. 할로윈 등 행사용 의상도 따로 있다. 2018년 봄부터는 뿔 네 개가 달린 왕관 모양 장식을 뒤통수에 쓰고 나왔다. 운영사 앱랜드는 시로의 의상을 꾸준히 추가했는데, 이를 두고 버튜버 지원보다는 자사 프로그램을 시험하려는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도 있다.
돌고래 같은 웃음소리는 시로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특징이다. 업계 초창기에는 영어 회화가 가능한 거의 유일한 버추얼 유튜버이기도 했다. 콘텐츠에는 마스코트 캐릭터 '바아차루'가 함께 등장하며, 팬들은 '시로구미'라고 불린다. MMD 모델을 공개 배포해 팬들이 2차 창작을 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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