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미 후부키
시라카미 후부키는 커버 주식회사 홀로라이브 소속의 버추얼 유튜버이다. 2018년 1기생으로 데뷔했고 홀로라이브 게이머즈에도 속한다. 게임 실황이 주력 콘텐츠이다.
시라카미 후부키(일본어: 白上フブキ, 영: Shirakami Fubuki)는 일본의 버추얼 유튜버(VTuber)이자 가수이다. 커버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있으며, 홀로라이브 1기생이자 홀로라이브 게이머즈의 멤버이다. 흰 여우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로, 게임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하면서 소속사 안팎의 협업을 이끌어 온 초기 멤버로 알려져 있다.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데뷔일 | 2018년 6월 1일 |
| 생일 | 10월 5일 |
| 신장 | 155cm |
| 소속 |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커버 주식회사) |
| 유닛·기수 | 홀로라이브 1기생, 홀로라이브 게이머즈 |
| 팬네임 | 스콘부 |
| 방송 태그 | #フブキch |
| 팬아트 태그 | #絵フブキ |
| 방송 플랫폼 | 유튜브, 빌리빌리, OPENREC |
| 캐릭터 디자인 | 나기시로 미토 |
경력
시라카미 후부키는 2018년 6월 홀로라이브 1기생으로 데뷔했다. 활동 시작일은 2018년 6월 1일이다. 같은 시기에 데뷔한 동기로는 아카이 하토, 요조라 메루, 아키 로젠탈, 나츠이로 마츠리가 있고, 이후 오오카미 미오, 네코마타 오카유, 이누가미 코로네와 함께 홀로라이브 게이머즈로도 분류되었다.
데뷔 초기의 버추얼 유튜버 시장은 지금보다 규모가 훨씬 작았다. 2019년까지만 해도 키즈나 아이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버츄얼 유튜버들의 인지도도 높지 않았고 , 소속사 역시 운영 인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후부키는 초기 멤버들의 방송 장비 관리와 방송 아이템 선정을 돕고 정신적인 부분까지 챙기는 등 사실상 멘토 역할을 했다. 오오조라 스바루가 자신이 후부키에게 키워졌다고 말할 만큼 후배들에게 미친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후부키는 소속사 바깥과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이끌어 냈다. 시로 (버튜버)와의 합동 방송을 성사시켰고, 같은 회사의 남성 버추얼 유튜버 그룹인 홀로스타즈와도 자주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2019년에는 미국의 유튜버 The8BitDrummer가 그녀의 스캣맨 존 성대모사를 접한 뒤 '드럼 챌린지' 대결을 펼치기도 했으며 , 이 일이 다른 홀로라이브 멤버들과의 교류로 이어지면서 홀로라이브가 해외 시청자에게 알려지는 계기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중화권에서도 일찍부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무렵 빌리빌리에서 손꼽히는 인기 버추얼 유튜버였으며, 중국 매체는 그 인기 요인으로 외모와 성격,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에도 홀로라이브의 대표 멤버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으며, 홀로라이브 멤버들이 마법소녀로 등장하는 미디어믹스 기획인 홀로위치즈에도 '마법소녀 후부키'로 참여했다.
활동 내용
방송 스타일
방송의 중심은 게임 실황이며, 특히 전략 롤플레잉 게임을 많이 다룬다. 이 밖에 잡담 방송과 노래 방송도 진행한다. 당시 홀로라이브는 잡담과 노래 위주로 방송하는 분위기였으나, 후부키는 처음부터 게임 방송에 무게를 두었다. 특히 마인크래프트를 아껴 다른 일정이 없을 때 즐겨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다양한 게임에 도전하고, 인터넷 밈을 활용한 영상 편집에 공을 들이는 경향을 이어 갔다. 방송 첫인사인 "콘콘키츠네"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대규모 합동 방송에서는 진행자 역할을 자주 맡아 홀로라이브의 사회자로 불리기도 한다. 방송 흐름에 따라 일부러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내버려 두거나 한발 물러나 함께 즐기는 등 상황에 맞춰 진행하는 편이다. 이런 역할을 바탕으로 홀로라이브 게이머즈 관련 기획에서도 중심 멤버로 활동했다.
주요 참여 기획
- 홀로라이브 1기생 및 홀로라이브 게이머즈 활동
- The8BitDrummer와의 드럼 챌린지(2019년)
- 홀로위치즈 '마법소녀 후부키'
- 동방 프로젝트 팬 활동과 관련한 호쇼 마린과의 공동 인터뷰
특징
흰 여우 캐릭터로, 자기소개에서 스스로를 '버추얼 여우'라고 부른다. 캐릭터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나기시로 미토(凪白みと)가 맡았다. 팬은 '스콘부'라고 불린다. 시청자들은 특히 목소리를 매력으로 많이 꼽으며, 가우르 구라가 등장하기 전부터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았던 일본 홀로라이브 멤버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한 동료 버추얼 유튜버가 "시라카미 후부키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라고 한 말은 트위터에서 해시태그로 유행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대체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감수성이 풍부해 주변 사람이나 상황에 쉽게 감정을 이입하는 편이다. 다른 버추얼 유튜버의 졸업 소식에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거나, 영화를 본 뒤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방 프로젝트의 열성 팬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같은 홀로라이브 소속인 호쇼 마린과 함께 동방 프로젝트 관련 매체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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