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점장
도라점장은 2020년 도라선장으로 데뷔한 대한민국 버추얼 스트리머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라이브루리에서 쓴 이름이다. 지금은 도라대장으로 활동한다.
도라점장(영: Dora)은 대한민국의 버추얼 스트리머(VTuber)이다. 2023년 12월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라이브루리에서 활동할 때 쓴 이름이다. 2020년 3월 10일 도라선장이라는 이름의 개인세 버추얼 스트리머로 데뷔했고, 라이브루리를 나온 뒤에는 도라대장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명은 소속과 콘셉트가 바뀔 때마다 선장, 점장, 대장으로 달라졌다.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데뷔일 | 2020년 3월 10일 (도라선장으로 데뷔) |
| 활동명 | 도라선장 → 도라점장 → 도라대장 |
| 소속 | 개인세 → 라이브루리 (2023년 12월 1일 ~ 2024년 11월 30일) → 개인세 |
| 팬네임 | 선원 (도라선장 시절) |
| 방송 플랫폼 | 트위치 → 치지직, 유튜브 |
| 설정 | 만타 가오리 (도라대장 활동 이후 '가오냥이 키메라'라고 소개) |
| 신장 | 163cm (본인 소개) |
| MBTI | INTJ, INTP |
경력
도라점장은 2020년 3월 10일 '도라선장'이라는 이름으로 데뷔했다. 데뷔 초에는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는 이른바 개인세 버추얼 스트리머였고, 주로 트위치에서 방송했다. 처음에는 민트초코를 바탕으로 디자인한 캐릭터를 아바타로 썼으며, 이 모델은 팬들 사이에서 '구도라'라고 불린다. 이후 은발의 모델로 바꿨다. 2022년 11월 9일에는 '복면세아'에 출연했다.
2023년 10월 25일에는 버추얼 스트리머 로제타와 박도나에게서 팔로우를 받았다. 도라선장은 버추얼 스트리머로서 세운 목표를 이뤘으니 마지막 방송을 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얼마 뒤 트위치가 한국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트위치 채널은 의도하지 않게 마지막 방송을 맞았다.
같은 해 10월 27일, 라이브루리를 운영하는 박병욱이 도라선장의 방송에 레이드를 보낸 뒤 방송 중에 직접 영입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10월 31일에 만났으며, 제안부터 만남까지 1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당시 조건이 매우 좋아서 도라선장의 부모가 사기가 아닌지 의심했다는 일화도 알려졌다. 박병욱은 11월 6일 도라선장과 이야기하던 중 오리지널 곡 이야기가 나오자, 곡을 받아 오면 비용을 대겠다고 말했다.
도라선장은 2023년 12월 1일 라이브루리에 정식 멤버로 합류했고, 활동명을 '도라점장'으로 바꿨다. 이 이름은 박병욱이 영입 때 버추얼 스트리머 사업이 잘되면 라이브루리 테마 카페를 열고 도라선장에게 점장을 맡기겠다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합류 후 도라점장은 트위치 계정을 새로 만들었다. 계정을 늦게 만든 탓에 라이브루리 멤버 가운데 혼자 치지직 베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 일을 두고 한 방송에서는 박병욱이 난입해 치지직 대신 아프리카TV 진출을 제안했고, 로제타도 대화에 끼어들었다. 이후 도라점장은 치지직으로 방송 플랫폼을 옮겼다.
도라점장은 2024년 11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라이브루리를 떠났다. 이후 활동명을 '도라대장'으로 바꾸고 다시 개인세로 유튜브와 치지직에서 활동하고 있다.
활동 내용
방송 스타일
개인세 시절에는 VRChat이 주력 콘텐츠였다. 이후 트위치와 치지직에서 잡담 방송과 게임 방송을 이어 갔다. 라이브루리 시절에는 운영자 박병욱, 같은 소속의 로제타 등 다른 멤버들과 주고받는 대화가 방송의 화젯거리가 되곤 했다. 커뮤니티에서는 라이브루리 시절 사건이 많았던 가운데 팬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개인 투자 손실 같은 일상 이야기도 방송 소재로 삼아 루리웹 등의 커뮤니티에서 자주 회자되었다.
도라점장은 깜짝 놀라게 하는 영상에 약하다. 2022년 5월 19일에는 영상 도네이션으로 들어온 놀래키기 영상을 보고 7초가량 비명을 지른 뒤 크게 울었다. 이 일 이후 방송의 영상 도네이션에서는 놀래키기 영상이 금지되었다.
특징
도라점장의 캐릭터 설정은 만타 가오리이다. 본인 소개에 따르면 성별은 여성이고 신장은 163cm이다. 활동명은 활동 시기마다 달랐다. 개인세 시절에는 바다와 가오리 콘셉트에 맞춰 '선장'이라는 이름을 썼고, 팬네임도 그에 맞춰 '선원'이었다. 라이브루리 시절에는 테마 카페 구상에 맞춰 '점장'이라는 이름을 썼다. 라이브루리 탈퇴 후에는 '도라대장'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을 '가오냥이 키메라'라고 소개하며, 가오리와 고양이를 합친 콘셉트로 활동하고 있다. 영입 당시 20대 초반이었기 때문에 박병욱은 독립을 미루라는 부모님의 권유를 존중해 본가 근처에 거처를 구하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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